자연경관과 민족혼이 살아 숨쉬는 고장 하동은 강과 바다, 산과 너른 들판이 펼쳐진 곳에 자리잡아 신이 빚어놓은 경치가 아름다운 곳이다. 특히 경상남도 하동군 악양면 평사리는 박경리 대하소설 ‘토지’의 무대로 소설과 전설 등의 이야기가 전해질 뿐만 아니

부산진구는 '숲속 생태체험 숲 해설 프로그램'을 11월까지 운영한다(사진은 숲 속 생태체험 모습). 부산진구(구청장 하계열)는 이달부터 '숲 해설가와 함께 하는 숲속 여행'을 주제로 '숲속 생태체험 2010숲 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나무의 종류와

“어릴 적 친구들과 동빈내항에서 물장난 치고 목욕도 했지요. 작은 배로 건너 다니던 기억도 생각납니다.” “죽도시장 입구부터 쾨쾨한 냄새가 코를 찌르고 더러운 바다색에 고개를 돌리곤 했죠.” 중앙상가 실개천 거리에서 시민들을 상대로 ‘동빈내항에 대해서

우리 시대 최고의 지역공동체를 찾아서 희망제작소에서는 매달 마지막 주 주말을 이용하여 우리 시대 최고의 지역공동체를 찾아 떠난다. 자세한 안내 프로그램은 아래를 참조바란다. 지역이 곧 희망이라고 믿는 당신, 마을공동체를 지향하고 스스로 만들어 나가고

산(山)이 맑아야(淸) 사람이 큰다, 지리산 자락 아래 "남명 조식 유적지"와 "남사마을"을 찾아 떠나는 를 2010년 3월 27일(토요일) 연세대 박물관에서 진행한다. 이번 답사는 성리학의 거목 '남명 조식' 선생의 문화유적지를 만나고, 오래된 고가

이달 3월20일 성미산마을 극장에서는 오후4시와 7시 두번에 걸쳐 "콘서트 김은희와 친구들 "가 열린다. 공연을 준비하며 - 김은희 근 일년만에 성미산마을극장에서 하는 공연이다. 세월이 흐른만큼 나 역시 많이 달라졌음직도 한데, 자세히 들여다 보면 별

코하우징과 백화마을 함께 모여 식사하고 뒤풀이까지 하는 마을 사람들이 있습니다. 각자 만들어 오거나 함께 준비한 음식과 함께 기타 치며 노래 부르는 모습을 홈페이지에 자랑하는 모습이 부럽습니다. 올해 도시를 떠나 입주를 마친 농림수산식품부 전원마을 전

서울시는 선유도공원 한강전시관에서 2010년 1~2월 방학기간 중 6주간 매주 주말 오후 2~4까지 진행될 의 첫 번째 교실을 1.9일 개최했다. 초·중학생 및 가족들을 대상으로 하는 은 지난 ’09.12.21~’10.1.8일까지 사전접수을 받았으며,

Ecovillage(이하 EVI)는 미국 뉴욕주의 이타카에 위치하고 있다. 이 생태마을은 '이타카 에코빌리지‘라는 제목의 책이 출판될 정도로 성공적인 생태마을로 평가받고 있는 곳이다. 이 마을은 Joan Bokaer와 Liz Walker가 1991년

충남도가 전국에서 살기좋은 지역으로 인정받았다. 도는 충남 보령시 이천마을이 참 살기 좋은 마을가꾸기 전국 콘테스트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동 평가는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해서 각 마을이 가지고 있는 개성과 부존 자원을 활용하여 참 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