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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 상아거래 이제 그만 !
상아 거래로 매일 100마리 코끼리 죽어
2016년 01월 22일 (금) 11:03:54 메레디스 알렉산더 - 아바즈 avaaz@avaaz.org

코끼리를 멸종 위기로 몰아넣는 상아 무역. 그리고 코끼리의 상아로 만들어진 장신구를 일본에 판매하며 떼돈을 벌어들이는 야후! 우리가 행동하면 코끼리 살육을 방관하는 야후를 막을 수 있습니다.


 동종업계인 구글은 손도 대지 않는 상아 거래에 참여해 떼돈을 벌어들이는 야후 ― 직원들을 만족시켜야 한다는 압력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피로 물든 야후의 비밀을 직원들 모두에게 알립시다. 서명하시고 온라인에서 캠페인을 널리 공유하세요:

야후의 경쟁자로 불리는 구글과 아마존은 상아를 판매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야후는 상아를 판매하는 몇 안되는 대형 온라인 쇼핑 업체 중 한곳입니다. 지금 야후는 내부 문제로(우수 인재들의 무더기 퇴사 )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데, 이 와중에 피로 물든 상아 거래에 연루되어 있다는 사실까지 드러나면 어떻게 될까요? 퇴사하려는 직원 수가 더 늘어날 수도 있고, 그렇게 되면 야후 CEO는 잔인한 상아 거래에 대해 다시 생각해야 할 것입니다.

상아 거래로 인해 매일 100마리의 코끼리가 죽어 나갑니다. 동물 중에서도 코끼리는 특히 감성 지능이 높다고 하는데, 죽임을 당하는 그 순간 자신들에게 닥친 상황과 그 공포에 대해 또렷이 느낄 수 있다는 말입니다. 100만 명의 목소리를 모아 멸종 위기에 처한 코끼리를 보호합시다. 아바즈는 각종 광고 매체를 총동원한 집중적인 공세를 펼칠 것이며 전 세계 야후 직원을 대상으로 내부로부터의 변화를 요구하겠습니다. 여러분의 목소리를 들려주세요:

https://secure.avaaz.org/kr/yahoo_ivory_loc/?bYuoWhb&v=71567&cl=9279682331

2000년도에 야후 재팬(Yahoo! Japan)에서 거래된 상아 무역의 규모는 200만 달러. 2014년도에는 700만 달러로 훌쩍 뛰었습니다. 이 야후 재팬은 미국의 야후(Yahoo!)와 분리된 회사이긴 하지만 야후 재팬의 제 2주주인 야후의 입김이 크게 작용할 수밖에 없습니다.

부실한 금융 실적, 현직 CEO의 퇴출만 손꼽아 기다리는 투자자들. 머리사 마이어(Marissa Mayer)는 야후 CEO로 영입된 지 4년 만에 최대 위기를 맞았습니다. 작년 한 해에만 30%가 넘는 인원이 퇴사하면서 직원들의 사기도 떨어질 대로 떨어졌는데, 회사 평판까지 악화되면 타격이 상당할 것입니다. 야후에서의 상어 거래를 금지하면, 지금 이 순간에도 온라인에서 상아를 팔고 있는 다른 회사들을 막는 일도 한결 더 수월해질  것입니다.

앞으로 10~20년 안에 야생 코끼리가 멸종될 수도 있다고 합니다. 더 이상 지체할 시간이 없습니다. 야후 직원들과 언론을 대상으로 코끼리 살육에 야후가 어떻게 연루되어 있는지 밝혀내면 상아 거래를 금지하라고 야후 CEO를 압박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지금 행동하십시오. 전 세계에 이 이야기가 퍼져나가도록 이 캠페인을 널리 공유하십시오:  

https://secure.avaaz.org/kr/yahoo_ivory_loc/?bYuoWhb&v=71567&cl=9279682331

아바즈・세계 야생 생물 기금(WWF) 회원 140만 명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함께, 태국 총리를 겨냥한 상아 거래 금지 캠페인에 참여했습니다.  태국 총리의 페이스북 계정에 방문자 수가 폭주하면서 사이트가 잠시 폐쇄되기도 했습니다! 캠페인에 귀 기울인 태국 총리는 결국 상아 무역 거래를 폐지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번에는 온라인에서 상아가 거래되지 않도록 함께 행동합시다.   

2016년 1월 20일

메레디스, 마리, 앨리스, 리살랏, 아밀리아 이상 아바즈 팀 일동

자세한 정보무책임한 일본, 불법 상아 거래 부추겨(가디언 - 영문)
http://www.theguardian.com/environment/2015/dec/10/japans-blind-eye-fuelling-illegal-ivory-trade-as-demand-rises-study-finds?CMP=Share_iOSApp_Other  

일본, 어떤 식으로 코끼리 살육 조장하나(내셔널 지오그래픽 - 영문)
http://news.nationalgeographic.com/2015/12/151210-Japan-ivory-trade-african-elephants/  

야후: 기업 내 불신, 인재 유출로 이어져(CNBC - 영문)
http://www.cnbc.com/2016/01/11/yahoos-brain-drain-shows-a-loss-of-faith-inside-the-company.html

야생 생물 밀렵, 안보 위협(CNN - 영문)
http://edition.cnn.com/2015/12/16/opinions/coons-flake-wildlife-poaching/

아프리카 코끼리 ‘10년 안에' 멸종할 수도(The Telegraph - 영문)
http://www.telegraph.co.uk/travel/destinations/africaandindianocean/11491343/African-elephants-could-be-extinct-within-a-decade.html

판매하는 몇 안되는 대형 온라인 쇼핑 업체 중 한곳입니다. 지금 야후는 내부 문제로(우수 인재들의 무더기 퇴사 아바즈・세계 야생 생물 기금(WWF) 회원 140만 명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함께, 태국 총리를 겨냥한 상아 거래 금지 캠페인에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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