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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태양광 보급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하늘 복을 미니태양광에 담아 보급하는 일
2016년 06월 24일 (금) 14:28:31 유미호 ecomiho@hanmail.net

하늘에서 내려오는 축복의 선물을 미니태양광에 담아 보급하는 일이 시작됩니다.

   

기독교환경운동연대 부설 한국교회환경연구소에서는 지난 6월 20일(월) 중곡교회에서 '기후에너지와 생명밥상 지도자교육'을 진행하는 가운데, '감리교 서울연회 환경위원회'와 '서울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과 “2016년 미니태양광 보급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동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이 협약 체결은 우리나라의 100% 재생에너지 체제 실현을 달성하기 위한 서울시 미니태양광 보급 사업에 적극 참여하여 협동, 연대, 상생의 정신을 살려나가는 것을 그 목적으로 합니다. 이는 현재 진행 중인 ‘서울연회를 중심으로 한 에너지절약 캠페인’의 일환으로, 이 협약을 계기로는 햇빛발전기를 가정이나 교회에 설치하여 전기요금을 절약할 뿐 아니라 절약한 만큼 어려운 이웃과 나누는 실천을 하게 될 것입니다.

교우 가정과 교회에 설치될 햇빛발전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 베란다 등 난간에는 거치식 햇빛발전소

- 건물 옥상 및 마당에는 이동식 햇빛발전소

- 교회 건물 벽면에는 고정식 햇빛발전소

참고로 서울시는 태양광 미니발전소 설치비의 50%를 지원해 드리고 있습니다. 가정에서 260W 미니 햇빛발전기 1기를 설치할 경우 900리터 양문형 냉장고와 2개의 36W 삼파장 램프의 1년 소비전력에 해당하는 전기가 생산되어 월 8천원~1만 8천원의 전기요금이 절약됩니다. 아무쪼록 교회 옥상과 가정 베란다에 미니태양광을 설치하는 일이 활발히 전개되어 창조보전이 회복되길 기대합니다(문의: 010-8966-1557, 한국교회환경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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