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논평 환경/기술 지역/농업 전통/문화 미디어/사람 정보/게시판
  편집: 2018.8.18 토 11:26
> 뉴스 > 환경/기술 > 자원순환 | 기독교환경운동연대
     
비닐봉투 사용 줄이기 '선언'
감리교 강북지방 여선교회 실천캠페인
2016년 06월 30일 (목) 23:18:11 유미호 ecomiho@hanmail.net

기독교환경운동연대 부설 한국교회환경연구소와 함께하는, 감리교 서울연회 강북지방여선교회연합회의 “비닐봉투 사용줄이기 실천캠페인”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우리의 과잉소비로 인해 지구가 날로 더워지고 있고, 수많은 생명들이 고통 받고 있습니다. 쉽게 쓰고 쉽게 버리는 일회용품은 편리함을 추구하는 현대문명의 상징이자 동시에 환경오염의 상징이기도 합니다. 특히 비닐은 바다로 가면 해양 생태계를 위협하고 태우면 공기를 오염시키게 됩니다. 우리나라만 살펴보아도 국민 한 사람이 1년 동안 사용하는 일회용 비닐봉투의 양이 대략 370여 장이나 됩니다. 선진국가인 스페인은 120여 장, 독일은 70여 장 정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기독인실천선언문 중에서)

이런 현실을 바라보면서, 올해 기독교환경운동연대(상임대표 최완택, 사무총장 이진형) 부설 한국교회환경연구소(소장 전현식)에서는 감리교 서울연회 강북지방여선교회(회장 권오순권사)가 주관하고, 서울시, 쓰레기함께줄이기시민운동본부가 후원하는 사업으로 “비닐봉투 사용 줄이기” 실천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새생명교회, 비닐봉투 사용 줄이기 실천선언예배 후

이 실천캠페인은 지난 5월 29일(주일) 감리교 강북지방 새생명감리교회(강석주목사)의 ‘비닐봉투 사용 줄이기 다짐예배를 시작으로, 강북지방의 우이교회(김진홍목사), 삼양교회(차창규목사), 삼양중앙교회(손철산목사), 백운교회(현철호목사), 은파교회(엄원석목사), 수유교회(장윤석목사), 성은교회(김행옥감리사), 새생명교회(강석주목사), 주영광교회(이상필목사) 이상 9개 교회가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들 교회들은 우선 교우들이 비닐봉투를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지 설문하였고, 교회 안팎에 ‘비닐봉투 사용 줄이기’ 3대 실천사항을 담은 배너와 홍보 리플렛을 통해 교우들이 교회와 가정에서 비닐봉투 사용을 실질적으로 줄이도록 권면하고 있습니다.

   
삼양중앙교회 비닐봉투 사용 줄이기 캠페인 후

<비닐봉투 사용 줄이기 3대 실천사항>
1. 장보러 가기 전에 장바구니를 미리 준비하겠습니다.
2. 물품구입시 불필요한 비닐봉투는 거절하겠습니다.
3. 비닐봉투 사용을 절반으로 줄이겠습니다.

지구동산을 바라보며 아파하며 실천하고 있는 이들 여선교회의 ‘비닐봉투 사용 줄이기’ 실는 오는 7월 14일(목)에 열리는 계삭회 때 감리교 강북지방 25개 교회의 여선교회 전체캠페인으로 확대 진행됩니다.

< 강북지방 여선교회 비닐봉투 사용 줄이기 실천선언식 >
- 일시 : 2016년 7월 14일(목) 오전 10시 ->  강북지방여선교회 계삭회 중에 진행됩니다
- 장소 : 은파교회 (담임 엄원석 목사)
- 내용 : 설교(엄원석목사) / 실천선언(연구부장 김주홍권사) / 장바구니 전달

* 문의 : 강북지방 여선교회 회장(권오순권사 010-8948-4404)
              새생명교회(조옥향권사 010-3888-9335), 한국교회환경연구소(010-8966-1557)

유미호의 다른기사 보기  
ⓒ 새마갈노(http://www.eswn.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뜨거운 지구를 위한 에너지전환
소식이 없나요
그래 거스른다는 것은
자기에 대한 집착과 세상에 대한 애착
태양 아래 농익은 수박 한 덩이!
서울은 구름의 도시다
나만 따르게 해야 한다
그물을 던져라
이대로 눈을 감을 수는 없다
길을 걷다가 마음이 통하는 것
로컬미식라이프, '배려의 식탁' ...
어느 쾌락주의자들의 새로운 미식론이 출간됩니다
노동자의 이름으로
『문익환 평전』을 권한다
신재생에너지로 90% 전력공급 가...
신재생에너지로 2050년 전력의 최소 90%까지 공급 가능하다...
독자 설계 잠수함 건조
서울전역을 3D로 본다
포천 평화나무농장 생명역동농업 산...
온생명살림 기행팀과 함께 평화나무 농장을 방문한 내용을 정리하...
쓰레기를 줄이고 재활용
'호국대성사 서산대제'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서대문구 북가좌동 384-19, 성도빌딩 5층 | 전화 : 02-747-3191 | 편집인 010-8413-1415 | 제호 : 새마갈노
등록번호 : 서울 아03061 | 등록일 2014.03.24 | 발행인 : 양재성 | 편집인 : 류기석 | 청소년보호책임자 : 류기석
Copyright 2009 새마갈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sw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