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논평 환경/기술 지역/농업 전통/문화 미디어/사람 정보/게시판
  편집: 2019.8.14 수 10:32
> 뉴스 > 미디어/사람 > 사진 | 포토뉴스
     
몽골의 자작나무 숲
천상계의 문을 열어 주는 수호자
2016년 08월 29일 (월) 22:32:47 류기석 yoogiseo@yonsei.ac.kr

몽골의 오랜된 또는 신성한 땅 바트슘베르로 향하는 언덕 위에는 자작나무 숲이 신비롭게 펼쳐져 있다. 마지막 사진은 2009년부터 조림한 자작나무 군락지다.

   

자작나무의 유래는 나무를 태울 때 ‘자작자작’ 소리가 나서 붙인 이름이다. 자작나무가 다른 나무보다 소리가 많이 나는 이유는 자작나무의 기름성분 때문인데... 기름이 없던 시절에는 이 나무로 불을 밝혔다고 한다.

결혼식을 올리는 ‘화촉’이 바로 자작나무를 껍질로 만든 초이다. 시베리아 샤먼들은 자작나무를 우주수로 삼았고, 몽골의 부리야트족은 자작나무가 천상계의 문을 열어 주는 문의 수호자로 생각했다. 만주족의 창세신화에도 마찬가지다.

   

   

   

   

   

   

   


류기석의 다른기사 보기  
ⓒ 새마갈노(http://www.eswn.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잘려나간 5억 그루
기후변화는 생존의 문제
설악산 그대로
신뢰를 회복케 하는 기도
열 명은 한 명에서
우리는 순례자
잎과 꽃 다름 인정하는 상사화 처럼
통일비전과 예수의 분단장벽 허물기
맞잡은 두 손 불어라 평화 바람이여!
한 서린 십자가
진보운동계의 자아성찰서
『둥글이, 싸움의 철학』 나는 이 책을 펴기 전에는, 둥글이가...
나를 사랑하거나, 더 사랑하거나
비상시, 브레이크 댄스를 추시오
한국교회 지붕 햇빛발전소 설치를 ...
9월 3일(월) 오후2시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교...
신재생에너지로 90% 전력공급 가...
독자 설계 잠수함 건조
'돈의문박물관마을' 13개 프로그...
서울시 돈의문박물관마을은 시민이 직접 제안하고 진행하는 13개...
'남북관계에도 봄이여 오라'
헬조선을 벗어나 새로운 삶으로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서대문구 북가좌동 384-19, 성도빌딩 5층 | 전화 : 02-747-3191 | 편집인 010-8413-1415 | 제호 : 새마갈노
등록번호 : 서울 아03061 | 등록일 2014.03.24 | 발행인 : 양재성 | 편집인 : 류기석 | 청소년보호책임자 : 류기석
Copyright 2009 새마갈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sw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