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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우리가 초록을 보았던가?
하늘의 노래-100. 하몬곡
2017년 08월 06일 (일) 09:08:09 윤종수 himalmission@naver.com
   

곡에서 곡을 하리라.
이제 너의 노래를 그치라.
그만 나를 찬양하는
영광을 멈추라.

그 땅이 지옥이 되리라.
그것은 거기에서 하라.
그곳에선 저절로
노래가 나오리라.

죽으려 해도
죽을 수 없는 땅.
오히려 죽은 자가
더 행복하다 하리니

어떤 생명도 살 수 없는
폐허의 땅에서
언제 우리가
초록을 보았던가?

살았다 하나
실상은 죽은 자의 땅
아무도 살 수 없는
저주의 땅.

그들이 그것을 만들어 버렸다.
그것은 가장 큰 죄악이요
돌이킬 수 없는
자신의 형벌이었다.

오늘도 자신의 무덤을 파는 사람들.
그 누구의 탓도 할 수 없다.
자기 뿌린 것을
자기가 거두는 것이다.

희망의 사람들은 어디에 있는가?
언제쯤 통곡이 노래가 될 수 있는가?
하늘을 바라보고 있으면
구름이 떠오르는가?

-그날에 내가 곡을 위하여 이스라엘 땅 곧
바다 동쪽 사람이 통행하는 골짜기를 매장지로 주리니
통행하던 길이 막힐 것이라. 사람이 거기에 곡과 그 모든
무리를 매장하고 그 이름을 하몬 곡의 골짜기라 일컬으리라. Ezekiel 3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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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수수께끼로 가득차 있어
마음에 모신 것이 영혼을 좌우한다
영과 진리로 예배하는 참 예배자들
가장 정교하게 가장 순수하게
바람을 따라 길을 걷는다
죄악의 싹을 잘라 깨끗케 해야 한다
나는 그들 가운데 있다
그의 기억속에 내가 있다
오늘도 우리 하빈이는 안녕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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