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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동화 한편을 남기는 것
하늘의 노래-102. 수종
2017년 08월 08일 (화) 10:10:38 윤종수 himalmission@naver.com
   

내가 거기에서
당신을 섬기듯
사랑으로 모든 생명을
섬기겠습니다.

당신이 만드신
피조물 하나하나
함부로 하지 아니하고
귀하게 보전하겠습니다.

우주의 한 점 존재로
없는 듯 있는 듯
無로 남아서
빛을 남기겠습니다.

내가 진리를 반짝이며
하늘을 날면
다른 벌레들도 나를 보고
따라 오겠지요.

그러면 되는 것입니다.
멋진 동화 한 편을
아이들의 귓전에
남기는 것입니다.

빛을 반짝이며
하늘을 날아가는
그런 벌레들이 있었다고.
그들을 통해 하늘이 반짝였다고.

눈을 감고
하늘을 나는 것이 아니라
눈을 뜨고
서로를 바라보았다고.

서로를 바라본다는 것은
아직 그들에게 희망이 있다는 것이고
무언가 바라는 것이
아직 남아있다는 것입니다.

-북쪽을 향한 방은 제단을 지키는 제사장들이 쓸 것이라.
이들은 레위의 후손 중 사독의 자손으로서
여호와께 가까이 나아가 수종드는 자니라. Ezekiel 4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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