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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전으로 피흘렸던 핀란드 이야기
하승수의 꿈꾸는 삶 110호, 집들이 소식
2017년 09월 20일 (수) 09:54:07 하승수 haha9601@naver.com

새로운 정권이 출범한 지 4달이 지나면서 다시 마음이 답답해집니다.
국회에만 맡겨서는 선거제도 개혁이든, 개헌이든, 개혁입법이든 되는 것이 없을 것같습니다.
10월 28일이면 촛불1주년이 되는데, 다시 촛불을 들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얘기도 자주 듣게 됩니다.

   
글쓴이 하승수님은 선거바꿔 비례민주주의연대 공동대표

그래서 돌파구를 어디에서 찾아야 하나? 라는 고민을 요즘 많이 하고 있습니다. 참고가 될 만한 세계 여러나라의 사례들도 다시 한번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오늘자 경향신문에는 핀란드에 관한 칼럼을 하나 썼습니다. 흔히 오늘날의 핀란드만 얘기를 하는데, 진짜 중요한 것은 핀란드의 역사입니다.

핀란드는 한국와 유사한 역사적 경험을 갖고 있는 국가입니다. 그런 핀란드가 오늘날 높은 투명성과 '삶의 질'을 자랑하는 국가가 된 배경에는, '비례성이 보장되는 선거제도와' 책임감있는 정치가들의 역할이 컸습니다.

<정치개혁, 핀란드를 보라>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09172117005&code=990100

대한민국에는 두 가지 모두 없는 셈입니다. 없는 사람을 막연하게 기다리기 보다는 시스템부터 고치는 게 우선일 것입니다.

국회 상황은 답답하지만, 바깥에서는 열심히 조직하고 밑바닥부터 알리는 작업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9개 시.도에서 지역별 '정치개혁 공동행동'이 발족했고, 한겨레21/오마이뉴스와 공동기획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표없는 선거를 위하여 - 한겨레21에 '연동형 비례대표제'에 관해 쉽게 풀어 쓴 글입니다>
http://h21.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4176.html

앞으로 팟캐스트, 언론홍보도 본격화하려고 합니다. 어쨌든 이번 기회를 놓쳐서는 안 되기에 최선을 다해보고 있습니다.

민심이 움직여야 정치권을 압박할 수 있기에 촛불1주년을 즈음해서부터는 대규모 대중행동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또 소식전하도록 하겠습니다.

하승수 올림....

** 비례민주주의연대 집들이에 초대합니다.

비례민주주의연대가 서울 합정역 부근에 새로 둥지를 잡았습니다 .
최근 정신없이 돌아가는 상황 때문에 , 이사를 해 놓고도 주변 분들을 사무실에 초대하지 못했습니다 .
추석연휴를 앞두고 선거제도 개혁을 꼭 이뤄내겠다는 마음도 모으고 , 옮긴 사무실도 구경하시고 소박한 음식과 술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
바쁘시지만 함께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시간 : 9월 27일 (수 ) 저녁 6-8시
장소 : 비례민주주의연대 사무실과 같은 건물 1층 ‘문턱없는 밥집 ’

** 비례민주주의연대는 전액 후원으로만 운영하고 있습니다 . 힘보태주시면 선거제도 개혁을 통해 정치판을 바꿀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주변에 권유해주셔도 좋습니다 .

< 비례민주주의연대 후원회원 가입>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dLF-Lb5wos1eGPutmOwoCbn2Bb6MMEfD4HsJiYiZRkCsm2ug/viewform

후원계좌 : 농협 355-0036-4719-03(예금주: 비례민주주의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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