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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기억속에 내가 있다
하늘의 노래-155. 스가랴
2017년 10월 04일 (수) 05:55:32 윤종수 himalmission@naver.com

하늘의 노래-155. 스가랴(Zechariah)

   

한 점의 씨앗 속에
모든 기억이 있다.
그것이 발아하여
우주가 생성된다.

그의 기억 속에
내가 있다.
그가 만드셨으니
그의 뜻을 이룬다.

하나가 되어
하나의 세계를 이루고
하나로 합일하여
그의 꿈이 된다.

그의 기억 속에
내가 있고 싶다.
세상에서 가장 슬픈 것은
나의 존재가 잊혀지는 것이다.

누군가를 기억해주고
그 이름을 불러 주는 것.
거기에서부터
희망이 시작된다.

그렇게 살아야 한다.
그 이름을 불러
하늘의 뜻을
이루어야 한다.

이것이 내가
이 땅에 살아가는 이유이니
날마다 길을 걸어
하늘에 도달해야 한다.

하늘의 소리를 듣고
그 소리를 전해야 한다.
전하는 자가 없으면
어찌 들을 수가 있겠는가?

-다리오 왕 제2년 여덟째 달에 여호와의 말씀이
잇도의 손자 베레갸의 아들 선지자 스가랴에게 임하니라. Zechariah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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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수수께끼로 가득차 있어
마음에 모신 것이 영혼을 좌우한다
영과 진리로 예배하는 참 예배자들
가장 정교하게 가장 순수하게
바람을 따라 길을 걷는다
죄악의 싹을 잘라 깨끗케 해야 한다
나는 그들 가운데 있다
그의 기억속에 내가 있다
오늘도 우리 하빈이는 안녕할까
하늘의 형상이 너에게 새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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