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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형상이 너에게 새겨져 있다
하늘의 노래-157. 예표
2017년 10월 06일 (금) 08:10:38 윤종수 himalmission@naver.com

하늘의 노래-157. 예표(symbolic)

   

너 자신만이 아니다.
너는 하늘의 사람이다.
하늘이 너를 통해 일하고
하늘이 너를 통해 나타난다.

너는 하늘을 비춰야 하고
너는 하늘의 말을 전해야 한다.
너를 통해 사람들이
하늘을 보아야 한다.

하늘의 형상이
너에게 새겨져 있고
하늘의 바람이
네 안에 불고 있다.

네가 하늘의 길을 걸을 때
사람들이 그것을 볼 것이고
네가 하늘의 언어를 말할 때
사람들이 그 길을 찾을 것이다.

그러하니 믿음을 가지라.
희망을 잃어버리지 말라.
너의 처한 자리에서
사랑의 삶을 살아가라.

그렇지 않다면
영원을 산들 무엇이며
하루를 살아간들
무엇이라 말하겠느냐?

새 싹에서
새 열매가 나오리니
옛 가지를 자른다고
슬퍼하지 말라.

날마다 깨끗하게
너의 가지를 자르라.
너의 피가 흐른 자리에서
거룩한 열매가 있으리라.

-이들은 예표의 사람들이라.
내가 내 종 싹을 나게 하리라. Zechariah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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