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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정상에 올라 하늘을 만난다
하늘의 노래-162. 진리의 성
2017년 10월 11일 (수) 08:21:37 윤종수 himalmission@naver.com

하늘의 노래-162. 진리의 성(City of Truth)

   

그것을 기다렸다.
기다리는 자에게
마침내 찾아와
응답올 주실 것이다.

기다리지 않았는데
찾아올 것이 있겠는가?
아무것도 없이
주어지는 것은 없다.

살아가는 자리에서
진리를 이루어야 한다.
적어도 그것은
할 수 있지 않은가?

더 많은 것을
요구하는 것은 아니다.
지극히 작은 것,
그것을 원하는 것이다.

갈고 닦은 벽돌을 쌓아
진리의 성을 세운다.
날마다 정상에 올라
하늘을 만난다.

그러다 보면 어느 날,
하늘의 자리에 있지 않겠는가?
매일 오르다 보면
정상에 도달 것이다.

그렇게 올라야 한다.
하루도 빠짐없이
바위를 깎아
바늘을 만들어야 한다.

끝까지 가야 한다.
자신을 불태워
한줄기 순례의
바람이 되어야 한다.

-내가 시온에 돌아와 예루살렘 가운데에 거하리니
예루살렘은 진리의 성읍이라 일컫겠고 만군의
여호와의 산은 성산이라 일컫게 되리라. Zechariah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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