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논평 환경/기술 지역/농업 전통/문화 미디어/사람 정보/게시판
  편집: 2018.9.26 수 19:20
> 뉴스 > 시사/논평 > 새마갈노 칼럼 | 윤종수의 생태적 성서읽기
     
자신의 뜻 이미 하늘에 맡겼다
영의 사람들-64. 마음에 맞는 사람
2018년 01월 06일 (토) 10:28:09 윤종수 himalmission@naver.com

   

창백한 거룩이 아니라
고뇌하는 생명의 사람.
내가 바라보는
하늘의 삶이다.

자기의 자리에서
굴하지 않고
끝까지 생명의 노래를
부르는 사람.

앞을 바라보며
길을 걸어간다.
자신의 뜻은 이미
하늘에 맡겼다.

무엇이 선인가?
그것이 문제가 아니다.
무엇이 생명인가?
이것을 찾아간다.

그가 인도하실 것이고
그가 지키실 것이다.
다만 그를 바라보는 것.
그것을 잊지 않아야 한다.

마음을 주어야
마음을 받을 수 있다.
마음을 주지 않고
무엇을 받으려 하는가?

다만 마음을 주더라도
마음을 잃으면 안 된다.
받을 마음이라면
주지 않는 것이 나을 것.

그저 사심 없이
무심을 유지하며
주어진 길을
걸어가는 것이다.

-다윗을 왕으로 세우시고 증언하여 이르시되
내가 이새의 아들 다윗을 만나니 내 마음에 맞는 사람이라
내 뜻을 다 이루리라 하시더니 Acts 13;22-

윤종수의 다른기사 보기  
ⓒ 새마갈노(http://www.eswn.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일회용 플라스틱 없는 교회 꿈꾼다
잠깐 가실까요
민주주의 한 걸음 나아갔다
아버지와 기독교의 인연
다 네가 먹은 것이다
누구와 동일시할 것인가 ?
베드로의 고백과 헛발질
강남향린교회, 강제집행 문제 타결 !
나비연구로 민족 자긍심 깨우다
한국교회 지붕 햇빛발전소 설치를 !
인류, '호모 데우스'를 꿈꾸다
<유전자 정치와 호모 데우스>는 1부 맞춤아기와 유전자 편집 ...
로컬미식라이프, '배려의 식탁' ...
노동자의 이름으로
한국교회 지붕 햇빛발전소 설치를 ...
9월 3일(월) 오후2시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교...
신재생에너지로 90% 전력공급 가...
독자 설계 잠수함 건조
포천 평화나무농장 생명역동농업 산...
온생명살림 기행팀과 함께 평화나무 농장을 방문한 내용을 정리하...
쓰레기를 줄이고 재활용
'호국대성사 서산대제'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서대문구 북가좌동 384-19, 성도빌딩 5층 | 전화 : 02-747-3191 | 편집인 010-8413-1415 | 제호 : 새마갈노
등록번호 : 서울 아03061 | 등록일 2014.03.24 | 발행인 : 양재성 | 편집인 : 류기석 | 청소년보호책임자 : 류기석
Copyright 2009 새마갈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sw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