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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역사를 다시 써야 한다
영의 사람들-92. 천막장이
2018년 02월 06일 (화) 06:32:37 윤종수 himalmission@naver.com

천막을 기운다.
터진 곳을 잡아
헤어진 곳을 고쳐
새롭게 만든다.

   

삶에 지친 사람들은
누울 곳이 필요하다.
뜨거운 태양 아래
피할 곳을 찾는다.

어디로 가야
쉴 곳이 있는가?
잠간 한 눈만 팔아도
등골을 갉아먹는다.

정신을 차려야 한다.
항상 눈을 떠
주위를 살피고
귀를 열어야 한다.

믿을 곳이 없어
사람들은 피곤하다.
진정으로 생명을 사랑하는
하늘의 사람들이 있어야 한다.

가난한 사람들은 오늘도
하늘만 바라보고 있다.
어디에 희망이 있는가?
무언가 변화가 일어나야 한다.

손을 잡아야 한다.
눈을 뜨고 깨어서
혁명을 일으켜야 한다.
날마다 역사를 다시 써야 한다.

하나는 약하여
함부로 넘보지만
둘이 손을 잡으면
견고한 성이 된다.

-생업이 같으므로 함께 살며 일을 하니
그 생업은 천막을 만드는 것이더라. Acts 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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