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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만이 내 삶의 의미였다
영의 사람들-93. 말씀에 붙잡혀
2018년 02월 07일 (수) 07:27:47 윤종수 himalmission@naver.com

말씀이 나를 잡았다.
다른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았다.
할 일이 오직 그것이었다.

   

그것만이
내 삶의 의미였다.
그것 외에
무슨 할 일이 있겠는가?

마음을 열고
되새겨 생각하면
하늘의 통찰이 내려왔다.
위에서 내려다보았다.

무심으로
길을 걸으면
깊은 곳에 들어갔다.
거기에서 물을 길어 올렸다.

물이 솟아나
지혜처럼 흘러갔다.
고기를 끌어올리듯
두레박으로 떠올렸다.

거룩한 삶으로
마음을 닦아
아무도 없는
길을 걸었다.

걸을 수 있다는 것은
하늘의 축복이었다.
매일 먹는 것이
피가 되었다.

마음이 가는 대로
생각의 흐름을 따라
글로 적으면 되었다.
나는 글의 신이 되었다.

-실라와 디모데가 마게도냐로부터 내려오매
바울이 하나님의 말씀에 붙잡혀 유대인들에게
예수는 그리스도라 밝히 증언하니. Acts 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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