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논평 환경/기술 지역/농업 전통/문화 미디어/사람 정보/게시판
  편집: 2018.6.19 화 09:57
> 뉴스 > 시사/논평 > 새마갈노 칼럼 | 윤종수의 생태적 성서읽기
     
나의 광야에 섰을 때
영의 사람들-120. 누구십니까?
2018년 03월 11일 (일) 09:41:28 윤종수 himalmission@naver.com
어둠과 절망의 날에
나에게 찾아온
당신은 나에게
진정 누구십니까?

나는 하늘의 진실에
두 눈이 가리워져
보아야 할 아무것도
보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밝혀진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보아야 할 그 무엇도
볼 수가 없었습니다.

내가 살아온 세상은
하나의 신기루였습니다.
나는 그것을 따라
세상을 걸어왔습니다.

모든 것이
순간에 사라진 지금
이제 나는 누구를 기다리며
무엇을 보아야 하는 겁니까?

마침내 마지막
나의 광야에 섰을 때
거기에서 나는
하늘의 소리를 들었습니다.

어디로 가느냐?
무엇을 원하느냐?
지금 무엇을 따라
삶을 살아가고 있느냐?

이렇게 그의 본질은
나의 환상을 깨뜨리며
내가 보아야 할 진실은
나의 허구를 밝혀냈습니다.

-내가 대답하되 주님 누구시니이까 하니
이르시되 나는 네가 박해하는 나사렛 예수라 하시더라. Acts 22;8-
윤종수의 다른기사 보기  
ⓒ 새마갈노(http://www.eswn.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기후변화 땅에 에너지 정의 심자
아무리의 눈동자
교회가 창조의 숲 기억하자
땅이 우선이다
이것이 내가 살아가는 목적
그가 살아야 네가 사는 것
소욕에 대하여
자기 그림자 부끄럽지 않은 사람
늦봄 문익환의 신학과 사상
시인 조병준과 '글쓰기 정원' 초대
시인 조병준과 '글쓰기 정원' 초...
무엇이든 시작하지 못할 이유를 찾자면 오만 가지.그러나 시작해...
조선은 너무도 유약했다
국가는 회사가 아니다
신재생에너지로 90% 전력공급 가...
신재생에너지로 2050년 전력의 최소 90%까지 공급 가능하다...
독자 설계 잠수함 건조
서울전역을 3D로 본다
포천 평화나무농장 생명역동농업 산...
온생명살림 기행팀과 함께 평화나무 농장을 방문한 내용을 정리하...
쓰레기를 줄이고 재활용
'호국대성사 서산대제'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서대문구 북가좌동 384-19, 성도빌딩 5층 | 전화 : 02-747-3191 | 편집인 010-8413-1415 | 제호 : 새마갈노
등록번호 : 서울 아03061 | 등록일 2014.03.24 | 발행인 : 양재성 | 편집인 : 류기석 | 청소년보호책임자 : 류기석
Copyright 2009 새마갈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sw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