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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은 도약을 해야 한다
영의 사람들-121. 왜 주저하느냐?
2018년 03월 12일 (월) 08:15:58 윤종수 himalmission@naver.com

무엇을 기다리느냐?
무엇을 보아야 하느냐?
얼마나 더 오래
생각해야 하느냐?

   

수없는 역사가 흘러갔고
내가 거기에 있었는데
무엇을 더 손에
쥐어줘야 하느냐?

그래, 너는
거기에서 죽어라.
나는 이 길을 걷다가
하늘로 올라가리라.

모두가 언젠간
자기의 삶을 마치게 되는 것.
그때 바로 영광의 면류관을
얻게 되는 것.

그래서 한 번은
도약을 해야 한다.
죽음의 강을 건너
하늘로 들어가야 한다.

그리고 마침내
모든 것을 마치고
눈을 감아야 한다.
입을 닫아야 한다.

이를 갈고 눈물을 흘리며
몸부림치다가 죽을 것인가?
아니면 기쁨으로 걷다가
하늘로 올라갈 것인가?

모든 선택은
자기가 하는 것.
모두가 한 번은
하늘 앞에 서야 한다.

-이제는 왜 주저하느냐?
일어나 주의 이름을 불러 세례를 받고
너의 죄를 씻으라 하더라. Acts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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