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논평 환경/기술 지역/농업 전통/문화 미디어/사람 정보/게시판
  편집: 2019.3.20 수 16:42
> 뉴스 > 시사/논평 > 새마갈노 칼럼 | 윤종수의 생태적 성서읽기
     
한번은 도약을 해야 한다
영의 사람들-121. 왜 주저하느냐?
2018년 03월 12일 (월) 08:15:58 윤종수 himalmission@naver.com

무엇을 기다리느냐?
무엇을 보아야 하느냐?
얼마나 더 오래
생각해야 하느냐?

   

수없는 역사가 흘러갔고
내가 거기에 있었는데
무엇을 더 손에
쥐어줘야 하느냐?

그래, 너는
거기에서 죽어라.
나는 이 길을 걷다가
하늘로 올라가리라.

모두가 언젠간
자기의 삶을 마치게 되는 것.
그때 바로 영광의 면류관을
얻게 되는 것.

그래서 한 번은
도약을 해야 한다.
죽음의 강을 건너
하늘로 들어가야 한다.

그리고 마침내
모든 것을 마치고
눈을 감아야 한다.
입을 닫아야 한다.

이를 갈고 눈물을 흘리며
몸부림치다가 죽을 것인가?
아니면 기쁨으로 걷다가
하늘로 올라갈 것인가?

모든 선택은
자기가 하는 것.
모두가 한 번은
하늘 앞에 서야 한다.

-이제는 왜 주저하느냐?
일어나 주의 이름을 불러 세례를 받고
너의 죄를 씻으라 하더라. Acts 22;16-

윤종수의 다른기사 보기  
ⓒ 새마갈노(http://www.eswn.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간이라는 단어
결정적 주체는 누구인가
비밀 창고
지구를 구하는 사순절 탄소금식
미세먼지 대책과 기후변화
교회의 머리이신 그리스도
혼자 가질 수 없는 것들
핵 없는 세상, 우리의 내일
그 세 사람을 휩쌌다
책, 우린 너무 몰랐다
만신 김금화
내가 이 분을 인식한 것은 몇일 전 한겨레신문에서, “마지막 ...
책, 우린 너무 몰랐다
인생이라는 샌드위치를 맛있게 먹는...
한국교회 지붕 햇빛발전소 설치를 ...
9월 3일(월) 오후2시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교...
신재생에너지로 90% 전력공급 가...
독자 설계 잠수함 건조
헬조선을 벗어나 새로운 삶으로
‘생태치유농장과 숲 이야기’모임이 지난 14일 창천교회 엘피스...
포천 평화나무농장 생명역동농업 산...
쓰레기를 줄이고 재활용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서대문구 북가좌동 384-19, 성도빌딩 5층 | 전화 : 02-747-3191 | 편집인 010-8413-1415 | 제호 : 새마갈노
등록번호 : 서울 아03061 | 등록일 2014.03.24 | 발행인 : 양재성 | 편집인 : 류기석 | 청소년보호책임자 : 류기석
Copyright 2009 새마갈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sw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