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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하늘의 형상이다
교회의 편지-23. 합력
2018년 04월 15일 (일) 09:41:54 윤종수 himalmission@naver.com

틀린 것도 없고
잘못된 것도 없다.
모두가 거기까지
하늘의 뜻이다.

   

잘난 것도 없고
못난 것도 없다.
지금 있는 모든 것이
하늘의 형상이다.

좋은 것도 없고
나쁜 것도 없다.
모든 것이 거기까지
하늘의 은혜이다.

혼자 서는 살 수가 없다.
모두가 같이 가는 것이다.
혼자서 잘 먹을 수 없고
혼자서 잘 있을 수 없다.

이웃이 죽어가는 데
나만 잘 살 수 없고
생명이 탄식하는 데
나 혼자 노래할 수 없다.

네가 아프면
나도 아픈 것이고
네가 기쁘면
나도 기쁜 것.

네가 죽어 가면
나도 죽어갈 것이고
네가 썩어 가면
나도 썩어갈 것이다.

우리가 하나라는 이 사실을 알면
그렇게 함부로 살아갈 수가 없는 법.
힘을 합하여 선을 이루어가는
그 삶이 우리의 희망이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Romans 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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