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논평 환경/기술 지역/농업 전통/문화 미디어/사람 정보/게시판
  편집: 2018.4.24 화 09:27
> 뉴스 > 시사/논평 > 새마갈노 칼럼 | 윤종수의 생태적 성서읽기
     
모든 것이 하늘의 형상이다
교회의 편지-23. 합력
2018년 04월 15일 (일) 09:41:54 윤종수 himalmission@naver.com

틀린 것도 없고
잘못된 것도 없다.
모두가 거기까지
하늘의 뜻이다.

   

잘난 것도 없고
못난 것도 없다.
지금 있는 모든 것이
하늘의 형상이다.

좋은 것도 없고
나쁜 것도 없다.
모든 것이 거기까지
하늘의 은혜이다.

혼자 서는 살 수가 없다.
모두가 같이 가는 것이다.
혼자서 잘 먹을 수 없고
혼자서 잘 있을 수 없다.

이웃이 죽어가는 데
나만 잘 살 수 없고
생명이 탄식하는 데
나 혼자 노래할 수 없다.

네가 아프면
나도 아픈 것이고
네가 기쁘면
나도 기쁜 것.

네가 죽어 가면
나도 죽어갈 것이고
네가 썩어 가면
나도 썩어갈 것이다.

우리가 하나라는 이 사실을 알면
그렇게 함부로 살아갈 수가 없는 법.
힘을 합하여 선을 이루어가는
그 삶이 우리의 희망이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Romans 8;28-

윤종수의 다른기사 보기  
ⓒ 새마갈노(http://www.eswn.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참꽃마리는 홀로
412 소성리 대첩의 기억
338번째 목요 촛불기도회 열려
‘살고 살리는’ 살림의 영성
우리가 이겼습니다 !
강남향린교회 강제집행 규탄기도회 열려
꽃비의 신음
세월호참사 4주기 추모기도회
강남향린교회, 성소가 침탈되다
강남향린교회 성전침탈 현장을 찾아서
국가는 회사가 아니다
국가는 회사가 아니다』 제목이 마음에 든다. 경제에 문외한이지...
'돈이 필요 없는 나라' 출간준비
인디고 파워를 깨워라, 출간
신재생에너지로 90% 전력공급 가...
신재생에너지로 2050년 전력의 최소 90%까지 공급 가능하다...
독자 설계 잠수함 건조
서울전역을 3D로 본다
포천 평화나무농장 생명역동농업 산...
온생명살림 기행팀과 함께 평화나무 농장을 방문한 내용을 정리하...
쓰레기를 줄이고 재활용
'호국대성사 서산대제'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서대문구 북가좌동 384-19, 성도빌딩 5층 | 전화 : 02-747-3191 | 편집인 010-8413-1415 | 제호 : 새마갈노
등록번호 : 서울 아03061 | 등록일 2014.03.24 | 발행인 : 양재성 | 편집인 : 류기석 | 청소년보호책임자 : 류기석
Copyright 2009 새마갈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sw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