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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자가 그리움을 안다
교회의 편지-70. 위로
2018년 06월 08일 (금) 09:03:46 윤종수 himalmission@naver.com
아픔을 모르는 것이
가장 무서운 저주이다.
느끼지 못하는 자가
무엇을 알겠는가?

아파 본 자가
감사를 안다.
하여 아픔은
하늘의 은혜이다.

외로운 자가
그리움을 안다.
서로 등을 대면
마음이 따스해진다.

고독한 자가
하늘을 안다.
풍족함 속에서 헤매다가
죽지는 않는다.

길을 떠나는 자가
새로움을 만난다.
매일 계속되는 삶속에서
무엇을 얻을 수 있겠는가?

하여 나는 오늘도
새롭게 길을 떠난다.
새로운 만남 속에
위로를 얻는다.

우리는 언제나
길 위에 있다.
다 이룬 것도 아니고
다 끝난 것도 아니다.

우리는 같이
길을 걷는 자다.
손을 잡고 가다보면
마음이 따뜻해진다.

-우리의 모든 환난 중에서 우리를 위로하사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 받는 위로로써 모든
환난 중에 있는 자들을 능히 위로하게 하시는 이시로다. 2Corinthians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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