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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들 힘 모으면 역사 일어난다
교회의 편지-94. 종의 멍에
2018년 07월 11일 (수) 09:23:25 윤종수 himalmission@naver.com

겁을 주면 된다.
공포 앞에서 그들은
한낱 검불처럼 살라진다.
머리를 숙이게 하는 것이다.

   

독하게 마음을 먹고
그들이 머리를 들면
다 따라서 할 것이니
그때가면 감당할 수가 없다.

올라오는 싹은
처음에 잘라버려야 한다.
가지가 무성해지면 뱃심이 생기게 된다.

하나하나 갈라놓아야 한다.
저들이 힘을 모으면 역사가 일어난다.
뒷감당을 어떻게 하려고 그러는가?

한 놈씩 처치하면 된다.
본보기를 보여야 한다.
두려움이 지배하면 모두 달아날 것이다.

무엇을 한다는 것이
참으로 웃기는 짓이다.
여러 번 할 것도 없다.
한방에 날아갈 것들이다.

일어서지 못하게 해야 한다.
노예의 근성을 키워야 한다.
구걸해서 먹고 살도록 한다.
눈을 뜨지 못하게 한다.

무엇이라도 등에 져야
편하게 생각할 것이다.
알아서 하라고 하는 것이
제일 힘들고 어려울 것이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자유롭게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건하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 Galatians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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