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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눈을 감을 수는 없다
교회의 편지-114. 배교
2018년 07월 31일 (화) 08:59:46 윤종수 himalmission@naver.com

가룟 유다의 피가 흐른다.
돈을 준다면
무엇이든 한다.
먹어야 사는 것이다.

   

헤롯의 자리를 탐낸다.
어떻게든 높이 오르면
한 평생 잘 살 수 있다.
이것도 능력이다.

먼저 보여야 한다.
보는 것 속에서
욕망이 일어나는 것.
이것을 이용해야 한다.

언제든 상황은 변하는 것이다.
적절하게 변신할 줄 알아야 한다.
시대에 뒤지면
다시는 일어설 수 없다.

그의 길이 무엇이며
그의 정신이 무엇인가?
다 먹고 살자고 하는 것이다.

이대로는 눈을 감을 수 없다.
무언가 역사를 이루어야 한다.
영혼을 팔아서라도
믿음을 사야 한다.

적당히 하고 대충 하면 된다.
그렇게 억지로 열심히 할 필요도 없다.
다 좋자고 하는 것이다.

마음이 가는 대로
역사가 일어나는 것.
지금 너의 마음은 어디로 흐르는가?

"누가 어떻게 하여도 너희가 미혹되지 말라. 먼저 배교하는 일이 있고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그 날이 이르지 아니하리니" 2Thessalonians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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