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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한계를 넘으면
마지막 계시-8. 경주
2018년 09월 07일 (금) 08:12:54 윤종수 himalmission@naver.com
앞만 보고 달려간다.
조금의 흐트러짐 없이
주변을 바라보지 않고
뒤돌아보지 않는다.

일정하게
지속적으로
쉬지 않고
멈추지 않는다.

가쁜 숨을 몰아쉬지 않고
아래 배에 호흡을 모은다.
한 점의 흐트러짐 없이
여유를 갖는다.

눈은 항상 목표를 향해있고
날씨나 계절에 관계없이
주어진 길을
달려간다.

조금만 더 달리면 된다.
조금만 더 참으면 된다.
마지막 한계를 넘으면
저절로 굴러간다.

조금 목이 마르고
조금 배가 고파도
그것이 문제가 아니다.
승리가 눈앞에 놓여있다.

달려본 자만 알 것이고
모든 힘을 다
쏟아본 자만
그 경지를 안다.

누구도 나를 멈추게 할 수 없다.
어떤 상황에도 굴하지 않는다.
마지막 선을 넘어서
그의 손을 잡는다.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 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하며. Hebrews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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