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논평 환경/기술 지역/농업 전통/문화 미디어/사람 정보/게시판
  편집: 2018.10.18 목 14:07
> 뉴스 > 시사/논평 > 새마갈노 칼럼 | 윤종수의 생태적 성서읽기
     
매일 그 앞에 선다
마지막 계시-38. 만물의 마지막
2018년 10월 07일 (일) 08:42:58 윤종수 himalmission@naver.com
항상 마지막이다.
언제 하늘에 가게 될지,
아무도 알지 못한다.
깨어 준비한다.

매일 그 앞에 선다.
그의 저울에 달려
부족하지 않은지,
후회는 없는지.

그것을 준비한 사람에겐
마지막이 두렵지 않다.
기쁨으로 맞이하며
기대를 한다.

그곳은 어떠할지,
거기엔 무엇이 있는지.
항상 새로운 것이고
매일이 신비이다.

그의 시간엔
세월의 바람이 흐른다.
나이가 들어가듯이
연륜도 깊어간다.

아무런 두려움 없이
그날을 맞이하는 것이
최상의 수행일 것.
그것을 예비한다.

날마다 자리에 앉아
기도를 드린다.
마지막에 할 일은
이것밖에 없다.

깨달음의 미소를 지으며
그 앞에 갈 것이다.
주어진 삶을 마치고
하늘에 오를 것이다.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이 왔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 1Peter 4:7
윤종수의 다른기사 보기  
ⓒ 새마갈노(http://www.eswn.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곡기를 끊은 하느님
폐허의 고향
온전한 따름
우리를 도우시는 하나님
분단역사 사생아 국가보안법 철폐하라
나갈까 말까
숲이 심장처럼 펄떡이고 있다
행복, 성적순이 아니잖아요
나를 하늘에 드려야 한다
플라스틱 프리 카페 방문 서포터즈 모
인류, '호모 데우스'를 꿈꾸다
<유전자 정치와 호모 데우스>는 1부 맞춤아기와 유전자 편집 ...
로컬미식라이프, '배려의 식탁' ...
노동자의 이름으로
한국교회 지붕 햇빛발전소 설치를 ...
9월 3일(월) 오후2시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교...
신재생에너지로 90% 전력공급 가...
독자 설계 잠수함 건조
포천 평화나무농장 생명역동농업 산...
온생명살림 기행팀과 함께 평화나무 농장을 방문한 내용을 정리하...
쓰레기를 줄이고 재활용
'호국대성사 서산대제'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서대문구 북가좌동 384-19, 성도빌딩 5층 | 전화 : 02-747-3191 | 편집인 010-8413-1415 | 제호 : 새마갈노
등록번호 : 서울 아03061 | 등록일 2014.03.24 | 발행인 : 양재성 | 편집인 : 류기석 | 청소년보호책임자 : 류기석
Copyright 2009 새마갈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sw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