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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대책과 기후변화
녹색당 창당 이후, 7년동안 만들어온 변화
2019년 03월 07일 (목) 10:36:23 하승수 haha9601@naver.com

사상최악의 미세먼지를 겪고 있는 것같습니다.
미세먼지만큼 한반도 정세도 불투명해서 답답하기도 합니다.

제가 2년 이상 매진해 왔던 선거제도 개혁은 3월중순까지 될 지 안 될지 윤곽이 드러날 것같습니다.
마지막 수단인 패스트트랙 논의가 진행중에 있고, 만약 패스트트랙으로 간다면 내년 초까지 선거제도 개혁이 어느 정도는 될 가능성이 높아질 것같습니다.

만약 그것도 안 된다면, 20대 국회에서 선거제도 개혁은 어려울 전망입니다.
어쨌든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보고 있습니다.

미세먼지 문제와 관련해서는 가짜뉴스나 임시방편적인 대책들만 얘기되고 있어서, 녹색당에서 전체적인 그림을 그려보고 있습니다. 최근에 냈던 논평을 붙입니다.

   

<미세먼지, 국내저감정책-중국과의 환경협상, 기후변 대응 3박자가 필요>
http://www.kgreens.org/?p=21423

논평에서도 언급했지만, 최근의 고농도 미세먼지는 기후변화의 영향도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대기정체 현상이 발생하는데 기후변화가 영향을 끼친다는 것입니다.

사실 미세먼지도 심각하지만, 기후변화도 점점 더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올 겨울에 영국의 한낮기온이 20도를 넘었다는 뉴스를 최근에 접했습니다.

우리가 미처 예상하지도, 예상할수도 없었던 영향들이 계속 발생할 것입니다. 그래서 녹색당에서는 미세먼지 대책과 함께 기후변화를 극복하기 위한 큰 그림을 모색하고 있고, 그것을 내년 총선의 주요정책으로 제기해 보려고 합니다.

최근 핵발전에 찬성하는 쪽에서 미세먼지.기후변화를 자주 거론하는데, '미세먼지의 대안이 방사능일 수 없다'는 것도 적극적으로 알려나갈 계획입니다.

한편 지난 3월 4일이 녹색당 창당 7주년이어서 지난 7년동안 만들어왔던 성과들을 정리해보았습니다.
비록 아직 원외정당이지만, 해 왔던 일들이 적지는 않습니다.

새로운 의제들을 제기해 왔고, 새로운 민주주의 원리를 정착시켜 왔으며, 새로운 정치문화를 만들어 왔다고 자부합니다.

<녹색당 창당 이후, 7년동안 만들어온 변화>
http://www.kgreens.org/?p=21465

내년 총선이 1년여밖에 남지 않았기 때문에, 선거제도 개혁 논의가 일단락되는 대로, 저는 녹색당 총선준비에 전념할 생각입니다.

선거제도 개혁은 그야말로 한국사회의 백년대계를 위한 것이니 만큼, 이번 기회에 꼭 성과가 나기를 간절하게 소망해 봅니다.

또 소식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 정당에 대한 후원회가 합법적으로 인정되기 때문에 정당의 당원이 아닌 분들도 후원회원 가입이 가능합니다.

위에 링크로 붙인 <녹색당이 7년동안 만들어온 변화>에 공감하시면 주변에 알려주시고 녹색당원이나 후원회원 가입도 권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내년 총선준비를 위해서 현재 1만명인 당원을 2만명(후원회원 포함)으로 늘리는 것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 녹색당원 가입하기 : join.kgreens.org
- 녹색당 후원하기 (비당원도 녹색당에 후원하실 수 있습니다) : donation.kgreens.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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