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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안 모든 곤충 사라질 수도…
걱정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2019년 03월 27일 (수) 09:40:31 아바즈 avaaz@avaaz.org

걱정할 수 있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최근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지구상 모든 곤충이 멸종의 경로로 들어섰습니다. 그것은 지구 생명 대붕괴의 서막이 시작됐다는 뜻입니다. 인류도 그 붕괴에서 예외일 수 없죠.

   

2050년이 되면 현재 지구상 생물종의 절반이 기억 속에만 존재할 수 있습니다. 생물학자들은 대멸종을 막을 유일한 길은 지구의 절반을 보호구역으로 만는 것이라고 얘기하죠. 중요한 국제 환경 회의를 앞두고 우리는 핵심 지도자들을 만나 그 얘기를 전해야 합니다. 지구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서명에 동참해 주십시오

우리는 본능적으로 압니다. 인간의 운명이 지구의 운명과 함께하리라는 것을요. 우리는 자연의 일부입니다. 자연을 지키고 싶다면, 우리는 자연의 편에 서야 합니다!

과학자들은 원대한 계획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지구의 절반을 보호구역으로 만들자는 것이죠. 유엔, 프랑스, 독일, 캐나다의 지도자를 비롯한 각계의 영향력 있는 인사들이 곧 이 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모입니다. 멸종에 관한 세계 정상회의를 앞두고요. 우리는 이번 기회를 놓칠 수가 없습니다!

이들 지도자들이 다시 ‘지구의 절반’ 보호 계획에 착수하도록 요구합시다. 설문조사와 과학적인 연구 결과, 그리고 전 세계 아바즈 회원들의 목소리를 그들에게 전합시다. 인간과 지구에게 지금 그 어느 때보다 그들의 리더십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립시다. 서명에 참여해 주세요. 며칠 뒤면 지구의 생명들을 지킬 수 있는 회의가 시작됩니다!

지구의 절반을 보호구역으로 만든다는 계획이 비현실적으로 느껴질 수 있습니다. 정말 어마어마한 일이죠. 그러나 현실이 될 수 있습니다. 지표면의 거의 20%는 이미 보호구역입니다. 그리고 각국 정부는 멸종위기를 막기 위한 UN 정상회의를 앞두고 그 면적을 획기적으로 확대하는 것을 고려 중입니다.

우리는 파리 기후협약에서 확인한 바 있습니다. 결코 실현할 수 없을 것 같은 아이디어도, 그것을 지지해 주는 강력한 지도자를 하나 둘 확보하다 보면, 결국 현실이 된다는 사실을요. 이번에 모이는 지도자들도 그런 강력한 지지자가 될 수 있습니다. 그들은 아직 자신들의 입장을 정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세계 최고의 외교관인 유엔 사무총장은 이미 행동을 요구했습니다. 독일은 전 세계의 보호 구역을 위해 가장 많은 기부금을 내는 나라입니다. 프랑스는 조만간 선진 강대국들이 이 문제를 논의할 G7 회담을 개최하죠. 캐나다는 환경 보호를 내년의 주요 관심사로 만들기 원합니다.

각국 정부가 시급히 이 문제를 다루도록 서명에 참여해 주세요. 과학적 연구, 그리고 설문조사 결과와 함께, 우리의 마음이 담긴 메시지를 전합시다. 우리 시대의 지도자들이 지구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나서도록 만듭시다. 너무 늦어버리기 전에요.

아바즈는 끊임없이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운동을 이끌어 왔습니다. 하지만 지금 한층 깊은 임무를 요구 받고 있습니다. 자연을 보호하는 데서 나아가, 자연의 일부가 되는 것이 그것입니다. 우리는 뼛속 깊이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가 우리의 유일한 보금자리인 살아 숨쉬는 지구의 한 부분이라는 사실을요.

희망과 결의를 담아,
버트, 앨리스, 이안, 르완, 로라, 안나 소피아, 모건, 그리고 아바즈팀 전체

참고 기사:
“100년 안에 모든 곤충 사라질 수도…인류 생존에도 재앙”(한겨레)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881675.html

세계 동식물 개체수 감소는 기후 변화보다도 더 큰 위기다(허핑턴포스트)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story_kr_5c908da6e4b04ed2c1add6df?utm_id=daum

“2050년까지 세상의 절반 이상을 자연친화적으로 만들어야 한다”(가디언-영문)
https://www.theguardian.com/environment/2018/apr/13/make-half-the-world-more-nature-friendly-by-2050-says-un-chief

지구를 구할 수 있는 ‘마지막 세대’(CNN-영문)
https://edition.cnn.com/2018/10/29/health/wwf-wildlife-population-report-intl/index.html

생물종 보호를 위해 우리가 지구의 절반을 보전할 수 있을까?(내셔널지오그래픽-영문)
https://www.nationalgeographic.org/newsroom/can-we-conserve-half-the-planet-for-the-survival-of-all-species-scientists-and-conservationists-at-the-worlds-first-half-earth-day-think-we-c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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