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논평 환경/기술 지역/농업 전통/문화 미디어/사람 정보/게시판
  편집: 2019.8.21 수 16:47
> 뉴스 > 전통/문화 > 역사전통 | 동(東) 사회
     
도심지 10배 늘어난 평양
디지털지도에 나타나
2012년 11월 07일 (수) 21:01:45 음혁민 korn14@nate.com

정부에서 생산한 북한 전역의 수치지도(디지털 지도)를 일반 국민도 손쉽게 받아볼 수 있는 길이 열렸다.
   

국토해양부 국토지리정보원(원장 임주빈)은 그간 대북관련 국가기관에만 제공하던 북한지역의 수치지도를 ‘12년 11월 1일부터 민간에 공개한다고 밝혔다.

* 수치지도(digital map) : 지형지물 등을 컴퓨터를 통해 볼 수 있게 만든 지도

이번에 공개되는 북한 수치지도는 지형·지세 등을 표현한 1/25,000 축척의 지도(군사분계선 지역 제외)로서, 북한 국토현황은 물론, 건물·도로·철도 등 최근 도시발전 모습까지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

실제로, 최신 지도와 고(古)지도의 비교를 통해 평양 시내의 범위가 100년 전에 비해 약 10배 가량 확대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간 북한 수치지도는 주로 통일 대비 국방·외교 정책이나 국가기관의 대북사업을 지원하기 위한 기본 인프라로 활용되어 왔으며, 이번 국토지리정보원의 공개 결정으로 민간기업의 대북 경제협력사업 및 관련 연구가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북한 수치지도의 1장 당 가격은 17,500원이며, 사용목적 등을 기재하여 신청서를 국토지리정보원에 제출하면 구매가 가능함
☞ 자세한 사항은 국토지리정보원 공간영상과(031-210-2672)로 문의

국토지리정보원은 북한 수치지도를 지속적으로 수정·갱신하여 국민에게 최신의 북한 국토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며, 좀 더 상세한 1/5,000 축척의 수치지도까지 북한의 주요 도심지역으로 확대 제작할 방침이다.

출처 : 국토해양부 (http://www.mltm.go.kr)

음혁민의 다른기사 보기  
ⓒ 새마갈노(http://www.eswn.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잎과 꽃 다름 인정하는 상사화 처럼
우리는 순례자
통일비전과 예수의 분단장벽 허물기
맞잡은 두 손 불어라 평화 바람이여!
적은 무리여
하나님 나라가 이렇게 좋은 거군요!
한 서린 십자가
기후 위기 앞에 선 그리스도인
인류세와 기독교신앙
아베정권 가던 길 돌이키고 사죄하라!
진보운동계의 자아성찰서
『둥글이, 싸움의 철학』 나는 이 책을 펴기 전에는, 둥글이가...
나를 사랑하거나, 더 사랑하거나
비상시, 브레이크 댄스를 추시오
한국교회 지붕 햇빛발전소 설치를 ...
9월 3일(월) 오후2시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교...
신재생에너지로 90% 전력공급 가...
독자 설계 잠수함 건조
'돈의문박물관마을' 13개 프로그...
서울시 돈의문박물관마을은 시민이 직접 제안하고 진행하는 13개...
헬조선을 벗어나 새로운 삶으로
포천 평화나무농장 생명역동농업 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서대문구 북가좌동 384-19, 성도빌딩 5층 | 전화 : 02-747-3191 | 편집인 010-8413-1415 | 제호 : 새마갈노
등록번호 : 서울 아03061 | 등록일 2014.03.24 | 발행인 : 양재성 | 편집인 : 류기석 | 청소년보호책임자 : 류기석
Copyright 2009 새마갈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sw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