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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이 사라진 시대라고 !
침묵하면서 서 있는 남자, 서 있는 여자
2013년 06월 20일 (목) 10:09:16 박혜숙 hyesook.park.9@facebook.com

페북이 여러 인연 만들어줍니다. 페친이 되어 귀국할 때마다 만나게 되는 임휘성샘(효정건설 사우디 제다 지사장). 저에게 늘 누님, 이라고 하며 아카데미와 푸른역사 출판사에 말없는 성원을 보내주는 친구입니다. 아니 말없이,가 아니라 귀국하면 꼬박꼬박 아카데미에 헌금(?)을 해주는 친구입니다.

   

얼마전 귀국한 임샘이 또 헌금을 하겠다고 하길래, 그러지 말고 '재능'을 기부해달라고 했습니다. 이 사회의 변화에 미력하나마 힘을 보태려는 그는 제가 보기엔 전문가 수준의 인문학자입니다(도올 김용옥 선생님에게 고전을 배웠다고 하더군요). 그런 그가 오랫동안 제다에서 건설사업의 책임자로 있으면서 눈으로 목격하고 머리로 정리한 아랍, 중동, 이슬람에 대한 그의 생각은 가까운 몇 사람만 듣기엔 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임샘만이 할 수 있는 것 해보자, 했고 <현지에서 본 아랍, 중동, 이슬람>을 편안하게 강의하기로 되었습니다. 본인의 표현대로 강의, 라기보다 현장 이야기를 생생하게 듣는 자리가 될 수 있을 겁니다.

오늘 한겨레 신문만 해도 1면에 터키의 시위 현장 사진이 실렸더군요. "침묵하면서 서 있는 남자, 서 있는 여자". 두란 아담이라는 이 새로운 저항 방식이 터키를 어떻게 변화시켜낼지, 임샘으로부터 듣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6월 26일 수요일 저녁 7시 30분 푸른역사아카데미]

<현지에서 본 아랍, 중동, 이슬람>

   

연일 신문지면에 아랍의 여러 국가들이 시리아와 터키의 정치격변에 대한 기사가 나오고 있습니다.

2011년 재스민혁명으로 불리는 아랍의 봄에는 북부 아프리카와 중동일부 지역이, 2012년에는 시리아와 2013년에는 터키가 그 중심에 서 있습니다.

1948년 이후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분쟁은 여전히 꺼지지 않는 화약고로 남아있죠.

혁명이 사라진 시대에 중동의 화약고 혹은 중동의 혁명이라 부르는 이 지역에 대해 현지에서 오랜동안 근무해 오신 임휘성 선생님의 이야기를 듣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학술적인 이야기보다는 임선생님이 현지에서 일하며 직접 경험한 내용을 토대로 아랍, 중동, 이슬람 이해하기 위한 초보적, 기초적 접근과 보고 느낀 점을 중심으로 강의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 강의는 무료 강의로 진행됩니다. 단, 강의료 대신 뒷풀이 참석 시 뒤풀이 비용은 있습니다. ^^

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

<강사소개> :임휘성

서강대학교 경영학과
서강대학교 동남아대학원 정치학
코리아하이테크 중국지사 총괄상무
효정건설 사우디 제다지사장 근무(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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