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논평 환경/기술 지역/농업 전통/문화 미디어/사람 정보/게시판
  편집: 2018.12.14 금 10:52
> 뉴스 > 미디어/사람 > 영상 | 동(東) 사회
     
'반대세의 비밀'은 ?
뉴스타파, '국정원 전방위 여론전쟁' 보도
2013년 10월 12일 (토) 21:07:45 새마갈노 webmaster@eswn.kr

국정원이 인터넷 댓글 뿐 아니라 단행본 출판, 유투브 동영상 업로드 등 광범위한 여론전쟁을 해온 것이 드러났습니다. 국정원 직원이 쓴 '반대세의 비밀'은 국민을 대세(대한민국세력)과 반대세(반대한민국세력)으로 나누고 반대세는 회유 내지 척결해야 할 존재로 그리고 있습니다. 국정원은 이 책을 외부 출판해서 군인, 대학생 교육에 썼고 내부 직원 교육에도 쓴 것이 밝혀졌습니다. 국민을 둘로 갈라서 진보 성향 내지는 정부에 비판적인 절반을 국가전복세력으로 몰아가는 국정원이야말로 국가파괴기구입니다.

박근혜대통령과 보수 지도자들이 이 문제를 깊이 생각해보기를 권합니다. 이런 정보기관을 그냥 두고 국민통합이 되겠습니까? 언제까지 절반의 국민을 적으로 몰고 가려고 합니까? 국정원을 그냥 두면 국민통합이 불가능하고, 대타협에 의한 대한민국의 전진도 불가능합니다. 해방 이후 노무현대통령 시대까지는 여러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그래도 한 발 한 발 앞으로 나갔습니다. 이명박 시대는 처음으로 대한민국이 뒷걸음질 친 5년이었고, 국정원을 이대로 두면 박근혜 시대도 그렇게 마감될 겁니다. 물론 제가 이렇게 말한다고 해서 박근혜 대통령이나 그녀를 둘러싸고 있는 노인들이 생각을 바꿀 것같지는 않습니다. 안타깝네요.

새마갈노의 다른기사 보기  
ⓒ 새마갈노(http://www.eswn.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우리 생태공동체마을에서 살아볼까
광풍의 도시
돌아오라 녀석아
거룩한 분노는 종교보다 깊다
이웃에 살고 이웃에 죽고
햇빛이 전하는 그린 크리스마스
슈퍼 베이비(Super Baby)와
거룩한 순례, 동행의 기쁨
어둠의 사람들은 그에게로 갔다
어둠이 땅을 덮었다
정의와 진실구현 역사 바로 알기가...
뭐 하나 제대로 아는 게 없고 또 모르는 것 투성이다. 나철과...
내 직업 내가 만든다
인류, '호모 데우스'를 꿈꾸다
한국교회 지붕 햇빛발전소 설치를 ...
9월 3일(월) 오후2시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교...
신재생에너지로 90% 전력공급 가...
독자 설계 잠수함 건조
포천 평화나무농장 생명역동농업 산...
온생명살림 기행팀과 함께 평화나무 농장을 방문한 내용을 정리하...
쓰레기를 줄이고 재활용
'호국대성사 서산대제'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서대문구 북가좌동 384-19, 성도빌딩 5층 | 전화 : 02-747-3191 | 편집인 010-8413-1415 | 제호 : 새마갈노
등록번호 : 서울 아03061 | 등록일 2014.03.24 | 발행인 : 양재성 | 편집인 : 류기석 | 청소년보호책임자 : 류기석
Copyright 2009 새마갈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sw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