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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세의 비밀'은 ?
뉴스타파, '국정원 전방위 여론전쟁' 보도
2013년 10월 12일 (토) 21:07:45 새마갈노 webmaster@eswn.kr

국정원이 인터넷 댓글 뿐 아니라 단행본 출판, 유투브 동영상 업로드 등 광범위한 여론전쟁을 해온 것이 드러났습니다. 국정원 직원이 쓴 '반대세의 비밀'은 국민을 대세(대한민국세력)과 반대세(반대한민국세력)으로 나누고 반대세는 회유 내지 척결해야 할 존재로 그리고 있습니다. 국정원은 이 책을 외부 출판해서 군인, 대학생 교육에 썼고 내부 직원 교육에도 쓴 것이 밝혀졌습니다. 국민을 둘로 갈라서 진보 성향 내지는 정부에 비판적인 절반을 국가전복세력으로 몰아가는 국정원이야말로 국가파괴기구입니다.

박근혜대통령과 보수 지도자들이 이 문제를 깊이 생각해보기를 권합니다. 이런 정보기관을 그냥 두고 국민통합이 되겠습니까? 언제까지 절반의 국민을 적으로 몰고 가려고 합니까? 국정원을 그냥 두면 국민통합이 불가능하고, 대타협에 의한 대한민국의 전진도 불가능합니다. 해방 이후 노무현대통령 시대까지는 여러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그래도 한 발 한 발 앞으로 나갔습니다. 이명박 시대는 처음으로 대한민국이 뒷걸음질 친 5년이었고, 국정원을 이대로 두면 박근혜 시대도 그렇게 마감될 겁니다. 물론 제가 이렇게 말한다고 해서 박근혜 대통령이나 그녀를 둘러싸고 있는 노인들이 생각을 바꿀 것같지는 않습니다.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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