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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자호란, 'G2 시대의 비망록'
역사학자 한명기샘의 <역사평설 병자호란>
2013년 10월 28일 (월) 15:26:19 박혜숙 hyesook.park.9@facebook.com

장면 1,

"병자호란은 '과거'가 아니다. 어쩌면 지금도 서서히 진행되고 있는 '현재'일 수 있으며, 결코 '오래된 미래'가 되지 않도록 우리가 반추해야 할 'G2 시대의 비망록'이다."

   
역사학자 한명기샘의 <역사평설 병자호란>은 이렇게 끝을 맺습니다.

저자인 한명기샘이 왜 병자호란이 "G2시대의 비망록"인가를 설명하는 기자간담회를 내일(10월 29일) 11시 반 푸른역사아카데미에서 갖고자 합니다.

역사서 출판 17년 만에 기자간담회, 라는 걸 처음 해보려하니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일단 메일로는 이 행사를 알렸지만, 여러모로 난감합니다.

이 자리에서는 남편의 역사서를 바탕으로 병자호란을 소설로 형상화해낸 한명기샘의 부인 유하령 샘의 <화냥년> 설명회도 함께 진행할 예정입니다.

지금 EBS에서는 매주 목요일 한명기샘의 "병자호란" 강의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2013년도 저물어가고 있는데, 이번 기회에 우리 역사에서 병자호란이 갖는 의미를 확실히 점검해보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장면 2,

"조선인 포로는 끌려가는 도중 열에 여덟은 죽었다. 청군에게 맞아죽고, 강간당해 죽고, 얼어죽고, 병들어 죽고, 압록강에 뛰어들어 죽었다. 포로로 잡힌 이들이 50만명이나 되었다. 당시 조선 인구의 10퍼센트 남짓이었다."

   
무능한 군주는 무고한 백성을 사지로, 사지로 내몰았다.

왜 이 시대에 400여 년 전 병자호란을 읽어야 하는가?

어제 하루종일 '아이고' 소리가 절로 날만큼 호되게 앓았는데 <역사평설 병자호란>과 역사소설 병자호란이란 부제를 단 <화냥년>을 떠올리고선 벌떡 일어났다.

이번주부터 나의 페북은 이 세 권의 책을 위한 마당이 될 것입니다. 양해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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