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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 사려고 ‘누드 달력’ 제작
여성 농부들, 미래 꿈을 위해 과감하고 용기 있게
2014년 09월 29일 (월) 13:36:57 새마갈노 webmaster@eswn.kr

미국의 여성 농부 2명이 땅을 사려고 '누드 달력'을 제작했다는 뉴스를 접했다. 다소 외설스럽고, 성을 상품화했다는 평을 받고는 있지만 재치있는 용기가 돗 보였고, 작금의 우리네 농촌과 농업 그리고 농부의 현실이 떠올라 소개한다. 

아무튼 여성 농부들은 2016년도 달력판매 수익금으로 미국 플로리다 주 탤러해시의 땅을 구입하는데 성공했고, 이로인해 도시 소비자에게 더 나은 농산물을 제공하겠다는 그녀들의 뜻이 이루어졌으면 좋겠다.[편집자 주]

   

2014. 9. 16. FarmerTans의 Claire Mitchell님이 올린 유튜브에서 SUPPORT OUR CAMPAIGN AND PRE-ORDER YOUR FARMER TANS CALENDAR!! www.igg.me/at/farmertans

Danielle and Claire, the lady farmers of Ten-Speed Greens Urban Farm, looked around one day and realized, "All our friends are babes! Let's put them in a calendar with our vegetables, and raise money for our future urban farm."Ten-Speed Greens Urban Farm in Tallahassee, FL was a thriving, women-owned business that supplied vegetables to 13 restaurants, 30 CSA members and two weekly farmstands. The farm closed in the summer of 2014 because our landlord wanted to develop the property our farm is built on.Though the first phase of our business has come to an end, we want to return to Tallahassee and become LANDOWNERS. No more of this leasing business. We want to build a new, permanent urban farm that won't be developed. We want to continue growing good food, but also teach workshops, host farm to table dinners, start a kids after school gardening program, and open a farm store.The 2015 Farmer Tans calendar is the first step in this fundraising process, and we need your help to get it printed!

최근 '인사이트(09/27/2014)'에 소개된 "여성 농부들, 땅 사려고 ‘누드 달력’ 제작"이란 기사가 눈에 띄었다. 농촌에서 농사지을 땅이 갑자기 임대인이 주택을 짓는 바람에 임대 기간을 종료하게 된 사연..., 더구나 미국 플로리다주의 땅 값은 뛰고 있는 상황에서 그녀들의 재치있고 기발한 생각이 화제다. 

사진을 살펴보면 젊은 모델의 여성들이 나오는데 이들은 모두 미국 플로리다 주에 거주하는 다니엘 크란스니키(Danielle Krasniqi)​와 클레어 미첼(Claire Mitchell)이라는 여성 농부로 'Ten-Speed Greens Urban' 농장을 운영하고 있는 친구들이다.

이들은 임대 받은 땅에서 'Ten-Speed Greens Urban' 농장을 운영하다가 올해 여름 갑자기 땅 주인이 그곳에 집을 짓겠다고 해서 임대계약이 종료 됐다. 이에 농장을 잃게 된 두 여성들이 더 이상 임대가 아닌 자신들의 땅을 구입하기로 마음 먹었다.

하지만 미국 탤러해시는 플로리다 주의 주요 도시로 땅값이 무척 비싸 해결책을 찾다가 아이디어를 낸 것이 '누드 달력' 제작이었다. 누드 달력 명칭은 Farmer Tans Calendar Printing  햇살에 피부를 태운 농부 달력이랄까. 

이 달력은 전문 사진 작가 제스 드로혼(Jess Drawhorn)의 도움을 받아 제작됐고, 누드 모델은 다니엘과 클레어뿐 아니라 그의 친구들이 직접 참여했단다. 또한 자신들의 농장을 배경으로 과일과 야채를 소품으로 사용하여 농부다운 발상도 잊지 않았다. 

문제는 이 달력이 미국의 웹사이트 인디고에 게시되면서 인터넷 매체(크라우드 펀딩 회사) 등을 통해 알려지면서 두 사람은 4,000달러(한화 약 417만 8,000원​)를 목표로 했던 것이 현재는 7,000달러(한화 약 731만 1,500 원​)가 넘어 대 성공을 거두고 있다고 한다. 그녀들은 이달 16일까지 달력을 판매할 예정이라고 한다.

다소 부담스러워 일반인들은 용기를 낼 수 없는 일들을 자신들의 미래 꿈을 위해 과감하고 용기있게 누드 달력에 뛰어든 그녀들을 아래의 영상을 통해 직접 만나 보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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