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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들과 꽃들에 대해 너무 인색했습니다
자연과 함께하는 매일편지193-12월18일
2014년 12월 23일 (화) 15:06:56 기환연 kcei@chol.com
 
     
 

자연과 함께하는 말씀묵상 캠페인(193)

자연과함께하는말씀묵상.매일편지193_2014.12.18

잠시 멈추어 묵상함으로, 신음하는 피조세계 속에 계신 하나님의 현존을 만나보십시오.

막 14:30
30.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이 밤 닭이 두 번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부인하리라

하나님, 늘 당신에 대한 나의 신앙이 굳건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교회만 열심히 다니고 남을 위해 봉사만 하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뿐만 아니라, 사회정의에 대해 앞장섰으며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고 직접적으로 도왔습니다. 그러나 진정으로 나의 생명을 지탱해주는 주위의 나무들과 꽃들에 대해 너무 인색했습니다.

 

그들의 아픔에 대해 공감하려 하지 않았으며, 그들의 죽음에 대해 눈감았습니다. 오늘도 당신께서는 물으십니다. 이 밤 닭이 두 번 울기 전에 네가 내가 창조한 생명들을 부인하리라.

greenchrist.tistory.com

 

오늘은 자연과 함께 하는 말씀묵상 편지, 193번째입니다. 마가복음을 통해, 신음하는 피조세계 속에 계시는 그리스도의 현존을 묵상하는 편지입니다. 매일(월~금) 묵상편지를 받아 여시게 되면, 잠시 멈추어 묵상하시고 기도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기도 가운데 우리 모두를 하나로 엮으시는 창조주 하나님의 녹색은총이 깊이 경험될 수 있기를 빕니다.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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